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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선형대수 12판
(2월 예정)
역/저자 김태균 문은호 박미경 이호재 이희정 정정주 한광희 윤복식 (Howard Anton)
ISBN 미정
판형 미정
페이지 미정
정가
 
선형대수의 역사는 길다. 1750년의 일차연립방정식을 풀기 위한 크라머의 규칙이 모체가 되어, 1800년경의 가우스 소거법을 거쳐, 1850년 무렵에 케일리와 실베스터에 의해 행렬이론이 세워진 후, 20세기에 들어 대학 수학과정의 기본과묵으로 정립되었다. 가장 단순한 선형(1차) 시스템을 다루는 대수학이라는 특성 때문에 선형대수는 자연스럽게 추상대수나 함수해석학과 같은 고등수학의 출발점이 된다. 또한 선형시스셈이 거의 모든 과학, 공학의 모델링에서 출현하기 때문에 선형대수는 과학, 공학에 직접 응용된다. 더욱이 선형대수의 주인공들인 행렬이나 선형변환은 컴퓨터를 이용한 각종 수치계산과 응용이론 개발에 직결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현대적 조류에 부합된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 선형대수는 수학전공자뿐만 아니라 이공계의 모든 전공, 더 나아가서는 경영, 경제, 사회과학의 진지한 분석자들의 필수교과로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