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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구조 및 설계 5판
역/저자 박명순 외(Patterson)
ISBN 9788964212134
판형 190 * 242
페이지 620
정가 35,000 원
 
컴퓨터과학과 컴퓨터공학을 학습하게 되면 컴퓨팅을 발전시키는 원리뿐만 아니라 그 분야의 최신 기술도 습득해야 된다고 믿는다. 또한 컴퓨팅의 각 전문 분야의 독자들은 컴퓨터 시스템의 기능, 성능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구조적 패러다임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현대의 컴퓨터 기술은 컴퓨팅 전 분야의 전문가로 하여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둘 다 이해할 것을 요구한다. 여러 수준에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상호작용은 컴퓨팅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근간을 제공한다. 여러분의 일차 관심 분야가 하드웨어이든 소프트웨어이든 간에, 컴퓨터과학이든 전기공학이든 간에 컴퓨터구성과 설계에서의 중심 아이디어는 같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관련성을 보여 주고 현대 컴퓨터의 기본이 되는 개념들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키려 한다.
최근의 단일 프로세서에서 멀티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로의 변천은 초판 이래 갖고 있던 이러한 관점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때는 프로그래머들이 이러한 충고를 무시하고 그들의 프로그램을 수정 없이 좀 더 빠르게 실행시키기 위해 컴퓨터 설계자, 컴파일러 작성자, 실리콘 엔지니어들에게 의존하였지만 이제 그러한 시대는 끝났다. 프로그램이 좀 더 빠르게 실행되기 위해서는 병렬적이어야 한다. 많은 연구자들의 목표가 프로그래머들이 그들이 프로그래밍하고 있는 하드웨어의 기저에 있는 병렬 특성을 알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었지만, 이 같은 것을 실천하는 데는 긴 기간이 걸릴 것이다. 우리의 생각으로 최소 다음 10년 동안은 프로그램을 병렬 컴퓨터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프로그래머들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독자로는 어셈블리 언어와 논리 설계에 지식이 있으면서 컴퓨터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시스템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왜 그 정도의 성능을 내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어셈블리 언어나 논리 설계에서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 모두가 포함될 수 있다.